시카고 PD 존 세다, 신작미드 "라 브레아" 캐스팅

시카고 PD를 떠난 존 세다(Jon Seda)의 신작 소식입니다. 존 세다는 NBC의 신작미드 "라 브레아(La Brea)"에 마이클 레이먼드-제임스(Michael Raymond-James), 나탈리 지Natalie Zea)와 함께 캐스팅되었습니다.

 

시카고 PD의 안토니오 도슨 형사, 시카고 메드의 닥터 코너 로즈 하차

NBC 신작미드 "라 브레아"는 어느 날 LA에 갑자기 생긴 미스터리의 싱크홀 때문에 헤어진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존 세다는 이 드라마에서 전직 네이비 씰 출신의 벤자민 글래스 박사를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명품 미드 "홈랜드(Homeland)"의 프로듀서 아니 니르(Avi Nir)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