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Crossfire)"가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입니다. 게임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이런 게임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국산 게임이라니 반갑긴 하네요.
영화 "패스트 앤 퓨어리어스(ast and Furious)"의 척 호건이 대본을 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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