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의 신작 러쉬가 무섭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신작 소식이 들려오네요. 톰 행크스(Tom Hanks) 주연의 1989년작 영화 "터너와 후치(Turner & Hooch)"도 미드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미드 터너와 후치는 편당 1시간짜리 12부작으로 제작된다고 하네요. 원작 영화에서 톰 행크스가 맡았던 스콧 터너 역은 조쉬 펙(Josh Peck)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드 "번노티스(Burn Notice)"의 작가 맷 닉스가 작가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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