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 사랑과 천둥" 이후에도 마블에 남는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 러브 앤 썬더" 이후에 관해 입장을 표시했습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 러브 앤 썬더 이후에도 MCU에서 은퇴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하네요.^^ "말도 안 돼요. 은퇴는 안 할 겁니다. 토르는 은퇴하기에 너무 어려요. 아직 1,500살 밖에 안 됐다고요. 절대 이별하지 않을 영화입니다. 내 희망은 그렇습니다." 아이언맨 로다주가 영화 중 사망으로 강제 은퇴를 했고,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도 과거로 돌아갔습니다. 게다가 최근 유명을 달리한 채드윅 보스만을 생각해보면 블랙 팬서 솔로 무비도 더 이상 나오기 힘들 거고, 토르의 다음 작품인 토르: 러브 앤 썬더가 토르의 마지막 솔로 무비라고 밝혀진 것으로 보면 1세대 마블 히어로들은 점진적으로 은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