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데비키 차기작 "코드네임 헬레네"

며칠 전 "더 크라운" 합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또 엘리자베스 데비키 소식이네요. 최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테넷(Tenet)"에도 출연하는 등... 엘리자베스 데비키가 라이징 스타이긴 한 모양입니다.

 

 

엘리자베스 데비키, "더 크라운" 시즌5, 시즌6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출연

엘리자베스 데비키가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스파이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드라마 타이틀은 "코드 네임 헬레네". 엘리자베스 데비키는 이 드라마의 주연과 프로듀서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드 네임 헬레네"는 2차 대전 당시 실존 인물이었던 낸시 웨이크를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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