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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미드 소식

소피아 퍼나스, CBS 신작 '블러드 앤 트레져' 주연 출연 확정


아쉽게 시즌1을 마지막으로 종영한 더 브레이브(The Brave)의 출연했던 소피아 퍼나스(Sofia Pernas)가 CBS의 신작 "블러드 앤 트래져(Blood & Treasure)의 주인공을 캐스팅됐다는 소식입니다.


2018/05/12 - [최신 미드 소식] - "더 브레이브(The Brave)" 시즌1로 캔슬


소피아 퍼나스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 블러드 앤 트래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더 브레이브에 출연하고 있는 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더 브레이브의 갑작스런 캔슬(?) 덕에 블러드 앤 트래져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매튜 패더만과 스테판 스카이아가 대본을 집필하게 되는 블러드 앤 트래져는 '명석한 고미술학 유물 전문가 대니와 영리한 예술품 전문도둑 렉시(소피아 퍼나스 분)가 힘을 합쳐 보물을 훔쳐 자금을 만드는 테러리스트를 쫓는 중에,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를 둘러싼 2,000년 된 전쟁의 중심으로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매력적인 젊은 남녀의 톡톡튀는 가벼운 밀당과 액션이 가미된 인디아나 존스 풍의 액션 어드벤쳐물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블러드 앤 트래져에는 소피아 퍼나스 외에 카티아 윈터, 마이클 제임스 쇼, 제임스 캘리스 등이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