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레이먼드, 시카고 파이어 하차

시즌1부터 시카고 파이어(Chicago Fire)에 출연했던 모니카 레이먼드(Monica Raymund)가 이번 시즌6를 마치고 하차한다는 소식입니다. 

모니카 레이먼드는 그동안 구급대원 개비 도슨 역을 맡아왔습니다.

시카고 파이어 시즌6이 종료되면서 계약이 끝나는 멤버가 5명이었는데, 모니카 레이먼드는 계약 갱신을 하지 않는 것 같고, 제시 스펜서와 테일러 키니는 이번 시즌 전에 재계약을 했습니다.

남은 두 멤버 이몬 워커와 데이비드 아이젠의 계약 문제가 남았는데, 이몬 워커는 얼마 전에 재계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모니카 레이먼드는 팬들에게 시카고 파이어를 하차하는 심정을 트위터에 자필로 남겼습니다.